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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문재인 -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문재인의 아름다운 발걸음 고군 만평 시리즈
고군 글.그림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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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좀... 일단 구입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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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 침묵의 큰 스승, 마하리시의 가르침
데이비드 갓맨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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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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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라마나 마하리쉬 지음, 이호준 옮김 / 청하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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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흔하디 흔한 제목이지만, 이런 대범하고 거대한 문장을 함부로 사용할 수 있을 자격을 가진 서적은 그다지 흔하지 않다. 제목에 걸맞는 탐구와, 탐구에 걸맞는 제목을 가진 완전한 책. 이 책 이후로 그 누가 함부로 ‘나‘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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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유토피아
리아 페이- 베르퀴스트·정희진 외 62인 지음, 김지선 옮김, 알렉산드라 브로드스키 & 레 / 휴머니스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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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남들 부랄발광하는 걸 보니 구매해야겠네ㅎㅎㅎ˝ 라는 글에 공감이 17개나 박혀있는 걸로 봐선 구매하지 말아야겠다는 확신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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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쳇 2017-06-10 15:3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썼던 글들 보니까 페미니즘 도서에만 비판적 댓글 달고 있네요. 여자 욕하려고 안달난 당신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한남이란 소리도 나오는거에요

서장진 2017-06-19 21:53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인상적인 댓글이 남아있네요. 오해하시는게 저는 모든 페미니즘 사상들과 서적을 싸잡아 비난한 적이 없고, 모든 여자를 겨냥해 비난한 적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일부의 사상들과 그것을 추종하는 일부의 극단적인 무리들을 향해 비판을 했을 뿐이죠. 현대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를 해 본 사람으로서 페미니즘이 논리적 결함으로 자폭하는 모습을 두고 볼 수 만은 없었기 때문에 분을 삭이지 못하고 그런 철없는 글들을 적었을 뿐입니다

서장진 2017-06-19 21:55   좋아요 0 | URL
막상 제 글에 답변을 달아준 당신의 말만 보아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비판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인신공격 뿐이지 않습니까?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이민경 지음 / 봄알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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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악평을 다는 사람들이 모두 남성이라고 단정짓는 사람들만 봐도 이책을 구매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생기는 것 같은데...그리고 책을 구매하지 않고 남한테 빌려서 보면 비판을 몬하나? 돈 없는 사람들은 서러워서 어떻게 사누? 게다가 논쟁에 지쳐서 개싸움으로 승부 본다는게 대체 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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