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원정대

170여년전 다윈의 흔적을 7명의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다윈의 항로를  따라

여행을과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페이지를 펼치면 7명의 원정대 소개가 참 눈길을 끄는것 가다.

여행의 안내자 다윈핀치를 시작으로 갈라파고스제도에서 아이들의 모험은 시작된다.

한장한장 실사진과 읽기.,,그리고 동물들의 관찰등 경험을 토대로 한 내용이기에  더 흥미있고

함께  모험을 하는듯한 착각마저 드는 느낌이다,

 

이 곳의 동물들은 일반적인 야생동물과는 다르게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고 하니 참 신기하다.

아이와 함께 책속의 사진을 보며 참 신기해 하기도 한 사실이였다.

함께 여행을 하면서 하나씩 다윈을 알아가는 과정역시 학습에 큰 도움이 되는거 같다.

진짜 과학자처럼 독특한 바다와 육지를 관찰하고 또  7명의 아이들이 환경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는 다짐마저 얻게되는 내용이 아이들이  감동을 받기에도 충분한 여정과 기록이였던거 같다.

파스타로 배우는 진화는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참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다.

 

아이도 현재 읽고 있는데 그냥 학습적인 책이라는 걸 넘어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그냥 술술 읽어가는

모습이 만족스럽기만 하다.

마지막 페이지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동물들 사진과 설명은

마지막 까지 아이들을 배려한 작은 섬세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앞으로 다윈하면 학습하지 않아도 척하면 박사가 될듯한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긴여정의 책을 마무리 하려 한다

하소연 마법의 미션공부에 도전하다

공부란 엄마가 시키니까 어쩔수 없이 해야만하는 것인줄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가는데 필요한 마법지팡이임을 가르쳐주는 좋은 책

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두고있는 저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었구요.^^

이 책을 읽고나서, 저 또한 대부분의 부모들이 행하고 있는 오류

 특히 왜 공부를 해야만하며  공부는 엄마 잘되자고 하는게 아냐라는 입에 달고사는 그런 말로 우리

아이를 윽박질러온 행동들에 대해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한편으론, 우리 아이도 소연이처럼 느끼고 깨달아서 먼 미래를 위한 계획표를 세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소연이가 해결해야할 미션 중에서 "실패한 사람 만나보기"란 부분이 가슴에 와 닿더

군요. 어른이 되면 누구나 한번 쯤은 학창시절에 조금만 더 열심히 했었더라면, 예전에

이렇게하지않고 저렇게 했었더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텐데..하는 그런

많은 말들을 나 역시도 수없이 되뇌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만큼은 후회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미래의 계획표를 잘

써주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좋은 책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부록으로 함께 온 마법의 공부미션 노트로 아이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스스로 세워

한번 미션에 도전해 보라고 권해보았습니다.

아직 어려서 잘할지 의문이지만 한번 지켜보고 싶군요...

공부란 엄마가 시키니까 어쩔수 없이 해야만하는 것인줄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가는데 필요한 마법지팡이임을 가르쳐주는 좋은 책

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두고있는 저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었구요.^^

이 책을 읽고나서, 저 또한 대부분의 부모들이 행하고 있는 오류

 특히 왜 공부를 해야만하며  공부는 엄마 잘되자고 하는게 아냐라는 입에 달고사는 그런 말로 우리

아이를 윽박질러온 행동들에 대해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한편으론, 우리 아이도 소연이처럼 느끼고 깨달아서 먼 미래를 위한 계획표를 세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소연이가 해결해야할 미션 중에서 "실패한 사람 만나보기"란 부분이 가슴에 와 닿더

군요. 어른이 되면 누구나 한번 쯤은 학창시절에 조금만 더 열심히 했었더라면, 예전에

이렇게하지않고 저렇게 했었더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텐데..하는 그런

많은 말들을 나 역시도 수없이 되뇌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만큼은 후회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미래의 계획표를 잘

써주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좋은 책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부록으로 함께 온 마법의 공부미션 노트로 아이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스스로 세워

한번 미션에 도전해 보라고 권해보았습니다.

아직 어려서 잘할지 의문이지만 한번 지켜보고 싶군요...

공부란 엄마가 시키니까 어쩔수 없이 해야만하는 것인줄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가는데 필요한 마법지팡이임을 가르쳐주는 좋은 책

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두고있는 저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었구요.^^

이 책을 읽고나서, 저 또한 대부분의 부모들이 행하고 있는 오류

 특히 왜 공부를 해야만하며  공부는 엄마 잘되자고 하는게 아냐라는 입에 달고사는 그런 말로 우리

아이를 윽박질러온 행동들에 대해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한편으론, 우리 아이도 소연이처럼 느끼고 깨달아서 먼 미래를 위한 계획표를 세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소연이가 해결해야할 미션 중에서 "실패한 사람 만나보기"란 부분이 가슴에 와 닿더

군요. 어른이 되면 누구나 한번 쯤은 학창시절에 조금만 더 열심히 했었더라면, 예전에

이렇게하지않고 저렇게 했었더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텐데..하는 그런

많은 말들을 나 역시도 수없이 되뇌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만큼은 후회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미래의 계획표를 잘

써주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좋은 책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부록으로 함께 온 마법의 공부미션 노트로 아이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스스로 세워

한번 미션에 도전해 보라고 권해보았습니다.

아직 어려서 잘할지 의문이지만 한번 지켜보고 싶군요...

 

 

 

자녀의 성적향상을 위한 부모의 필독서

초등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 - 상위 5%를 결정짓는 학년별.과목별 읽기 전략
김명미 지음 / 글담출판 / 2008년 9월

참  오랜만에  단번에  읽어버린 책입니다.

너무나 원했던 답이 실려있어 완전 집중해 후딱  읽어버린 책이예요.

 

어릴때 읽기능력의 차이가 학습능력을 좌우 한다는 내용을 읽고 1학년 아이를 둔 엄마로써 빨리 이책을

알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시기를 잘 맞추어 접하게 된것 또한 행운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해서 판단하는 능력이 갖추어져야만 읽기능력이 향상되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강조되어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의 연구결과에도 밝혀졌다고 합니다.

여러사례를 보여주면서 성패의 원인을 알수 있게끔 결과표로 참조 할수 있어서 보기가 수월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읽기능력을 부모들이 무심코 넘김으로 인해 저학년일때 모르지만  고학년일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에 따라 2학년 부터 읽기 능력을 기르고

또한 능력을 먼저 점검하고 향샹을 위해 노력을 해야할거 같아요.

책 중간중간 읽기습관을 알수있는 자료와 자가진단등으로  아이에게 직접 시험할수 있는점 또한 정말 부모를 위한 많은 배려가 되어 진 책인거 같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그 중요성을 알고 함께 노력해야만 문제가 해결되어 진다고 하니 아이가 어릴때 바로 잡아주는것이 정답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기능력을 높여주는 전략이 읽는 도중 핵심으로 나오는데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서 좋아요.

엄마들이 이것만 체크를 잘해도 문제없겠단 자신감까지 드니 말입니다.

전 아이에게 글을 읽어주면서 도중에 모르는내용을 설명하고 질문도 하며 그렇게 읽는데 그것또한 좋은 방법이였더라구요.

책을 읽고 설명을해야하나?  아이가 내용보다 설명에 더 치중하여 흐름을 놓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 부분을 읽을때 흐뭇함을 느꼈습니다.^^

학년별로 갖추어야 할 읽기능력, 읽기장애 해결방법에 대한 설명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학년별 읽기능력 진단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들인 전래와 철학책에 빠진 아이가 시간을 주지 않네요.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도 엄마입장에서 다시금 읽기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두고두고 다시금 한번더 읽어봐야 될꺼 같아요.

너무나 많은정보가 있는책이고  꼭 구입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사실 읽다보면 지루하다 싶을수 있겠지만 이책은 읽으면서 그런 시름까지 덜어주네요.

빠른시간에 읽어버려 약간의 두통은 왔지만 어느 베스트셀러보다  값진책인걸 느꼈습니다.

많은 정보 머리에 담아서  아이에게 더 많은관심으로 읽기능력을 키워줄것을 맘속에 다짐.또 다짐해 보면서

글을 마칠까 합니다.

나타의 짬뽕급수한자 6급-1

나타의 짬뽕 급수한자 7급 2 - 한자랑 중국어랑
오디웍스 지음, 이세경 그림 / ODbooks(오디북스) / 2008년 5월

6급이미지 그림이 없기에 7급 이미지를 올리게 되었어요.~~

7급에 이어 6급도 아이가 읽게 되었다.

역시 재미있는 내용으로 아이의 맘을 쏙 빼논 책이라고 할까?

신체, 감정, 병, 집산, 지역, 학습, 명사, 동사에 관한기본틀안에 맛있는 내용으로

각단원마다 내용에 적합한 한자를 고루 고루   양념했다는 표현이 맞는 책이다.

내용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한자를 연상하는 방식으로 암기가 아닌 흥미로 다가서는 내용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단원이 끝날때 마다 소개되는 한자 vs 중국어는  너무 만화스럽지 않나 우려하는 부모들의

조바심을 확 털어버리는 부분이라고 과감히 말하고 싶다. 발음역시 한글, 영어로 함께 표기되어 있어  저학년이나 취학전 아동까지  아무 무리없이  대할수 있는 책이다.

아이가 첨 읽었을때  한자는 못써더라도 어떤 한자가 나있었더라는 내용을 알고 있기에  한번더 놀랐다고나 할까?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내용을 이해하면서 자연스레 한자를 익힐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이 있는 책이기에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cd는 꼭 한번 들어봄이 이 책의 마지막 완성도를 평가할 중요한 부분인거 같다.

책을 반복해서 보고있는 마지막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글을 마치려 한다.

 

재미로 학습할수 있는 최대한의 책

나타의 짬뽕 급수한자 7급 2 - 한자랑 중국어랑
오디웍스 지음, 이세경 그림 / ODbooks(오디북스) / 2008년 5월

아이가 올해 8살인데 너무 재밌게 빠르게 본책이 짬봉급수한자 입니다.

첨엔 재미있는 만화 내용에 몇번 되풀이해서 보더니

이젠 한자를 들먹이며 저도 모르는 중국어를 옹알거리더라구요.

첨엔 정말 웃음이...^^

끝나는 단원마다  각자다른 재료(?)로 배울한자가 정리되어 있고

꼬물꼬물 한자vs중국어 에선 영어발음과 한글발음으로 상세하게 단어설명이 되어있어

한번더 만족되는 책인거 같습니다.

유창한 중국어는 힘들겠지만 이책을 통해서 아이가 중국이란 나라와 언어에 대해 조금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책 전체에 나왔던 한자가 뒷편에 멋지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페이지를 찾아가면서 아이가 한번더 익힐수 있어서 정말 맘에 들어요.

총 50자가 한권의 책에 포함되어 있네요.

7급한자 자격 준비를 하고 있는 울아들에게  학습이 아닌 스트레스 해소를 할수 있을정도의

재미있는 내용으로 공부와는 동떨어진 걸로 생각해서 더 안심이 됩니다.

 공부에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않은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첨엔 너무 만화스럽지 않나?  학습이 될까? 의심이 쬐금 들었는데

책을 읽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 장점으로 와닿습니다.

한번구입하면 여러번을 봐야 직성에 풀리는 울아이

딴책 안보고 너무 들이대고 보아 사실은 지금은 좀 숨긴 상태랍니다.

플래시 cd 또한 이책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전 왕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저학년 아이에겐 너무 잘 맞아요..

저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