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는 달콤한 술의 향기 - 러쉬노벨 로맨스 369
사토코 아이 글, 오야마다 아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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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기만 한 소설인 줄 알았는데, 사실 별로 야하지는 않고 (웃음) 의외로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네요. 준네가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좋은 주인을 만나 인간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흐뭇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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