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도 그랬고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지만, 세계관을 바꾼다는 의미에서 충격요법으로 정말 의미있는 책인 듯.
다만 읽고나서 몇 번이나 새판이 나왔지만 정말 답 안나오는 번역때문에 다시 사기가 주저되기도 하고, 학술적 연구성과가 반영된 최근의 책도 많은데 굳이 이걸 또 살 필요가 있을까 싶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