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6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다 보면 좀 뻔한 결말이 보이는게 아쉽지만 그럭저럭... 미나토 가나에의 최근작들은 초기 소설들보다 점점 깊이가 떨어지는 듯 해서 아쉽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