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늘 강조하는 “재료 본연의 맛”과 “저염·건강식의 기본”이
책 안에서 훨씬 더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어서,
그동안 찜기 사용이 삼발이 하나에 머물러 있던
제 요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