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베스트 연설문 - 열정과 감동으로 오바마 열풍을 일으킨
김욱현 지음 / 베이직북스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스크립트에 실제 연설에서 빠지고 틀린 부분 너무 많고, 페이지 구분과 mp가 맞지 않는 부분 투성이예요. 번역도 별로고요. 자세히 볼 수 있었다면 이 책 말고 다른 책 샀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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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기대가 컸는지... 뒷부분으로 갈수록 실망도 컸습니다. SNS에서 만화로 된 광고를 보고 읽은 책은 하나같이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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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용한 Compass 행정학 핵심 OX 1000제 2019 신용한 Compass 시리즈
신용한 지음 / 메가공무원(넥스트스터디)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현재 판매중인 책과 똑같은 책을 신용한 선생님이 진행하신 이벤트로 받아서 표지 색상이 다릅니다.

그런데 속은 똑같은 책이예요.


판매용은 하얀색, 증정용은 검정색으로 <증정용>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서점에서 책을 못 보시는 분들은 책의 실제 크기와 두께가 궁금하시죠?

책 앞에 있는 펜이 많이들 사용하시는 제트스트림 0.38mm입니다. 

책 두께가 이 펜 지름 정도 됩니다.


책이 큰 편은 아니예요. 지문 1000개만 뽑아서인지 압축적인 느낌입니다.

A4보다는 훨씬 작고, 일반적인 B5책보다 작습니다.

어디 멀리 갈 때 공부할 자료 하나쯤 부담 안되는 두께로 휴대하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럴 때 한권 들고 가기 딱 알맞습니다.




책의 구성은 단순합니다.

목차가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페이지 찾기 좋아요



문제와 해설은 한 면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빨간 셀로판(?) 가리개가 함께 들어있어서 해설을 가리고 보기 좋습니다.

해설에서 문제가 되는 중요한 부분을 빨간색으로 표시해두어서 

가리개로 가리면 그 중요한 부분을 스스로 풀어본 후 대조해보기 좋습니다.


왼쪽 페이지에 보면 틀린 문제에 대해서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 두었는데요


빨간 가리개로 가리면 형광펜으로 줄 그은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복습할 때 아주 좋아요.


다만 아쉬운 점 하나는 여기에 적어야겠네요.

정답도 빨간 색으로 표시했으면 두번 세번 푸는 효과가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정답이 검은 색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 문제 풀 때는 빨간 가리개 대신 하얀 종이로 가리고 푼 후에 정답을 맞춥니다.

다시 복습할 때는 빨간 가리개로 가린 후 줄 친 부분을 혼자 풀어본 후 맞춰볼 수 있습니다.



조직이론 부분만 조금 풀어보았는데요

문제는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분만 뽑은 느낌입니다.

중요한 부분들만 빠르게 복습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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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용한 Compass 행정학 핵심 300제 Final 모의고사 - 지방직.서울시 대비
신용한 지음 / 메가공무원(넥스트스터디)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신용한 삼백제.

표지는 깨끗하다. 코팅이 되어 있어 커피를 흘려도 속지가 젖지 않는다.



목차.

단원별 9회분, 전범위 6회분 모의고사가 함께 실려있다.

언제나 단원별 모의고사를 풀까 전범위를 풀까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적절히 배분된 것 같다.

특히 단원별 모의고사가 조금 더 많아서 계획을 세워 진도별로 복습할 때 유용할 것 같다.



단원별 모의고사 푸는 법!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지만 학습법을 잘 모르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범위를 정해서 먼저 예습한 후 실전처럼 OMR카드에 푼 후, 복습하고 나중에 한번 더 풀어라!


실전처럼 풀 수 있도록 한 회분씩 정리된 표지.

이 표지를 볼 때마다 긴장감이 다시 살아난다.


문제는 공개하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찍지 않았다.

공무원 기출문제와 완전히 동일한 구성과 편집으로 실려있습니다.


꼼꼼한 해설.

각 지문별로 기출표시가 되어 있으며, 중요한 도표는 해설란에 실려 있어서 기본서를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복습이 용이하다.



오엠알카드가 실려 있는 게 무척 마음에 든다.

따로 살 수도 있지만, 카드 어디에 두었는지 꼭 필요할 때마다 보이지 않아서 결국 문제집에 그냥 풀었던 적이 많아서, 책에 함께 실려있으면 필요할 때마다 뜯어 쓸 수 있는 게 좋다.


문제는 아직 풀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행정학 1타 신용한 선생님의 책이라 문제의 질은 믿고 풀어도 될 것 같다.

수험생의 편의를 고려한 편집을 보면, 문제 자체도 정성들여 구성하셨을 것 같다.


책에 실린 가이드라인대로 제대로 시간맞춰 두 번씩 풀어보면 행정학 실력이 일취월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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