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최고의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 워너원. 내 인생에 이리 아이돌에게 빠져들긴 처음이고 앞으로도 이들을 대신할 이가 없을만큼 후회없이 사랑했습니다 끝나지 않길 바랬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헤어짐이라 생각하고 아쉬운 눈물보다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쳇바퀴같은 나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주어 고맙고 어디에 있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발전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길 바라며 저 역시도 그리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골드빛 꽃길만 걸어요 워너원.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라이관린, 이대휘 모두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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