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년이 사랑한 우리 새 이야기 장수하늘소가 펼치는 교양의 세계
김어진 글.사진 / 장수하늘소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고등학생이 쓴 글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전달력이 좋군요. 특히, 하나 하나의 새와의 만남이 친구를 사귀듯 따뜻함이 묻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본다면 정말 좋은 귀감이 될 것 같아요. 손을 놓기 어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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