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쩐의 흐름을 타라

쩐의 흐름을 타라 - 개미가 돈 버는 길
미녀53 지음 / 에디터 / 2009년 11월

투자경력 20년 트레이더입니다. 전업만 10년째 생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책들을 읽었고, 심심하면 서점에서 신간 책들을 꼭 봅니다. 트레이더라면.. 이책은 꼭 소장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매하는 법은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심법에 대한 책이니 가벼운마음으로 읽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