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난이도가 골고루 있는 문제집이 아니라, 말 그대로 '고난도'의 문제만 실려 있습니다.
문제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러 문제집을 통해서 자신감을 확보한 상황이라면, 돌다리도 두드려본다는 심정으로
한번 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난도라는 책 제목이 붙어졌지만,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3점 자리 정도의 문제가 많은 것 같구요~~ 부담없이 풀 수 있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해설이 비교적 깔끔한 편이네요~~
420문제가 있구요~ 실전 문제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4월 모의고사에서 방심하다가, 쓰기 어법 분야에서 많이 틀렸습니다.
오감도 시리즈를 거의 다 보았는데, 이 책은 안 봐도 될 것이라고 자만했었습니다.
하지만, 정신 차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보려고 합니다.
오감도의 명성 그대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임을 절감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후어~
생각만큼 문제가 어렵진 않습니다. 나름대로 심혐을 기울여서 만든 것 같습니다. '전혀' 새로운 문제라고 하였지만, 더러 다른 문제집에서 보이는 문제들도 눈에 띕니다.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도 보이구요~ 교재값이 저렴한 것은 참 좋네요~ 풀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생각만큼 문제가 어렵진 않습니다.
나름대로 심혐을 기울여서 만든 것 같습니다. '전혀' 새로운 문제라고 하였지만, 더러
다른 문제집에서 보이는 문제들도 눈에 띕니다.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도 보이구요~
교재값이 저렴한 것은 참 좋네요~ 풀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