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한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 종이에 옮기고 싶어 한다. 우리는 먼저 자신에게 이야기한 다음 들어주는 사람에게 이야기한다.

진실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불편함과 고통을 안겨주기도 한다.

굳센 자세로 진실을 직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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