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가락나무늘보는 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평화로운 초식동물로 살아간다. 터를러는 "나무늘보의 입에는 언제나 맘씨 좋은 미소가 걸려 있다"고 했다. 내 눈으로 직접 그 미소를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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