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포포친 작가님의 꿰맨 눈, 뜯는 손톱을 정말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작가님 필명만 보고 믿고 구매를 했는데요. 연하남X연상녀 좋아해서 이번 작품도 취향이었어요. 남주가 영앤리치앤톨앤빅앤핸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