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은 안목에서 벗어나 세계적인고 인류적인 생각으로 평화를 생각하게 되고
얼마나 심각한 세상에서 눈을 감고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해 준다.
진정 평화는 언제 오나 생각할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 무언가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