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우리 영혼은
켄트 하루프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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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을 넘은 작가가 투병중에 쓴 마지막 유작. 줄리언 반스와는 또다른 노년의 고요함과 쓸쓸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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