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순례자 - 길 위의 사람 김기석 목사의 묵상
김기석 지음, 이요셉 사진 / 두란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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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해마다 했던 다짐을 매일 하게 된다.
새 아침은 곧 새 해 처럼 새롭고 긴장된다.
매일을 순례의 여정으로 이끄는 김기석 목사님의 깊은 묵상.
마지막 장을 읽을 때 내 마음은 완전히 깨어져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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