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은 길게 하지 않겠고... 이게 뭡니까? 정말 어'의'가 없네요. 역사를 다루는 책에서 이런 오자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직접 쓴 글자로 보이는 점에서 더더욱 실망스럽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