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이라면 한 번이상은 읽어봄을 강권합니다.
소설같은 사실.
밤 새워가며 읽은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예전에 보고 정말 재미없게 읽었던 책인데, 요즘 선덕여왕 덕에 다시 뜨나보네요~
솔직히, 완전 실망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