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 6월에 봄이 오다 - 박창신 신부 필름으로 보는
김성훈 지음, 군산시민 기획, 박창신 사진 / 녹두서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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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작업과 대단한 책. 저자의 말대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좋다. 기록을 하다가 한 번씩 서술하는 내용들의 통찰력이 놀랍다.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앞으로의 사회에 가장 필요한건 그저 사랑일지도 모른다. 추상적으로 보이지만 먼저 사랑이 동반되어야 사회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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