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은 저절로 구성됩니다. 매일. 신뢰하는 사람들과 공감하는 사람들로요. "나는 이미 여기에 있다. 아무것도 더는 입증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목적지에 도달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의 자리에는 운 좋게 올랐고, 잠시 초대되었을 뿐이며 공식적인 입구가 따로 있으리라 여기는 것이야말로 소속에 대한 가장 큰 오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