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 -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한
그레스 루이스 외 지음, 이주미 외 옮김 / 영림카디널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 위인전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히고 엄마인 제가 읽었는데 너무 감동받아 눈물까지 흘렀어요. 소장하고 두고두고 읽히려고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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