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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정원
샌드라 로렌스 지음, 김지영 옮김 / 엣눈북스(atnoonbooks)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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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로 쓸 일이 있을까 싶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굉장히 알찹니다. 한동안 이 책 때문에 즐거울 듯 싶습니다.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그림 따윈 전혀 못 그리는 똥손인데도 식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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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가 된 식물들 - 에르메스 조향사가 안내하는 향수 식물학의 세계
장 클로드 엘레나 지음, 카린 도어링 프로저 그림, 이주영 옮김 / 아멜리에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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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문득 사놓고 읽지 않았던 책을 발견하고 커피를 마시며 느릿느릿 몇페이지를 읽고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내가 왜 기분이 나아진 거지? 잠시 후 깨달았다. 먹고사는 문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크고 작은 피곤함. 그런 것과 관계없는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느끼는 것이 나에겐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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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없는 한밤에 밀리언셀러 클럽 142
스티븐 킹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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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소설을 읽지도 않게 되고 어쩌다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되어도 시간 때우기용이었단 생각이 들 뿐이었다. 그럼에도 스티븐 킹만은 여전히 다르다. 글 중간중간 나오는 생각들,묘사들에서 그가 놀라운 소설가일 뿐만 아니라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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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리커버 특별판)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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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내용은 좋으나 책표지 색깔과 장바구니는 정말로 쉣이었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저런색이 아니라 새마을 운동이 생각나는 그런 희한한 색이었습니다 장바구니를 본 순간 알라딘 당신은 나에게 똥을 줬어 란 말밖에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충격적인 색깔...이왕이벤트 할거 색 좀 이쁘게 뽑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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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타는 천문대 - 별 좀 아는 오빠가 풀어주는130억 년 우주의 사랑과이별 이야기
지웅배 지음 / 살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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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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