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날
조지 실버 지음, 이재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첫눈에 반해서 이리저리 찾아 헤매지만 1년뒤 다시 만난 그는 친구의 애인으로 왔다.
엥~~머야?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시작된 로리, 세라, 잭의 10년간의 삶은 다채로웠다.
우리가 고민할 수 있는 일들을 잘 풀어내갔고, 우정이 잠시 흔들렸고, 사랑에 빠져 울고 웃는 로맨스 소설!
그 속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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