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T. M. 로건 지음, 천화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자신의 미래를 자신의 손에 움켜쥐고, 권력을 과시하면서 서슴없이 주인공을 희롱하는 상사! 정말 여자입장에선 최악의 상사를 만난 세라~전전긍긍할때 이름하나를 말하라고. 사라지게 해주겠다고 나선 이~그렇게 피말라 가며 시간은 흐르고..통쾌한 반전으로 나의 가슴은 후하고 숨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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