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이시하라 니나 지음, 정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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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몸이 찌뿌둥하다 느낄때 이 책 제목을 보고 읽어봐야겠다 생각을 했다.
어떤 혈류에 속하는지 체크를 하고 어떤게 좋은지 메모를 했다..그덕에 사야할 품목이 장바구니에 가득하다.
도움이 된다니 하나하나 실천을 해봐야겠다..내 피에 알고 내 몸을 하고 변하되는걸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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