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사운드북
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 블루래빗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블루래빗 멀티 사운드북이에요.

누르고 , 듣고, 말하며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배울수 있는 사운드북책이랍니다.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할수 있는 멀티 사운드북 !!

책 표시를 보니 안의 구성이 더 궁금해지고 버튼을 빨리 눌러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더라구요.

특히나 책표시에 그려진 로봇은 아이의 환심을 사기에 너무 좋은것 같아요.

 

 

 

 

 

 

 

 

블루래빗 멀티사운드북을 열어보았어요.

짜잔~~~~♬

 

노트북과 비슷한 모양처럼 생긴 멀티사운드북이네요.

아래부분은 컴퓨터 자판모양으로 다양한 단어들을 눌러보도록 버튼이 되어있고,

윗부분은 컴퓨터 모니터의 역할처럼 책장을 넘기면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멀티사운드북의 윗부분이에요.

 

멀티사운드북 사용법이 먼저 상세히 설명되어있고

그 뒤로 알파벳과 그에 해당하는 사물의 이름과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맨뒷장은 피아노를 칠수 있도록 악보도 있고..!!!

 

 

 

 

 

 

 

 

멀티사운드북의 아래부분이에요.

 

자판형식으로 된 버튼은 아이가 누르기 힘들지 않도록 되어있고

작은 네모칸에 있는 알파벳. 한글.동요.영어. 문제 버튼에 따라서

아래 버튼을 눌렀을때 나오는 소리가 달라지더라구요.

 

 

 

 

골라듣는 재미가 있고

이 한권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을것 같았어요.

 

 

 

 

 

 

 

곰돌군에게 책을 보이기 전에 늘 체크를 먼저하는 편인데

멀티사운드북은 엄마인 저도 신나게 계속 만지고 놀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에요.

 

 

 

 

 

 

 

평소 사운드북을 좋아하는 곰돌군은 바로 손가락으로 콕콕 눌러보면서

멀티사운드북을 파악하더라구요.

 

 

 

 

책을 볼때만큼은 진지하게~~~ㅎㅎ

다양한 소리들이 나오니 신기한가봐요~

 

 

 

 

 

 

 

 

 

 

점심준비 할 동안 식탁에 앉혀 책을 보라고 줬어요.

역시나 책을 좋아하는 곰돌군은 여기저기 버튼을 눌러보느라 바쁘더라구요.

덕분에 점심준비가 너무 수월했다는~~~

 

 

 

아이들의 스펀지처럼 흡득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잖아요~

많이 눌러보고 들어보고 말해보고 하면서 즐겁게 흡수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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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 누구 코? 우리 아기 첫 토이북
잘웃는토끼 글, 김현 그림 / 블루래빗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블루래빗 신간 " 코코코, 누구코? " 를 소개합니다.

우리 아기 첫 토이북으로 안성맞춤인 " 코코코, 누구코? " 는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코코코 놀이를 하며 눈, 코, 입, 귀의 이름과 위치, 역할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답니다.

  


 

" 코코코, 누구코? " 책 표지 모습입니다.

표지의 주인공인 고양이의 코를 누르면 " 삑삑삑" 하는 재미있는 소리가 나서 코코코 놀이를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할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코에 사용된 고무 장난감은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위생적이랍니다.

(-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kc인증도서로 안정성이 검증됨 )
 

  

 

 

 

" 코코코, 누구코? " 의 뒷면 모습입니다.

코코코 놀이법과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적혀있네요~ 

  

 

 

 

"코코코 , 누구 코? " 의 첫장입니다.

맨들맨들 강아지 코를 누르면서 " 코코코코.....코 !! "

꿀꿀꿀 돼지 코 / 길쭉길쭉 코끼리 코

쿨쿨 . 잠꾸러기 코알라 코 / 벌름벌름 하마 코

까지 !!

모습이 다양한 동물들의 코 모습을 보며 재미나게 코코코 놀이 해보아요~~~♪

  

 

 

 

 

이번엔................

" 코코코코..................입 !! "

삐악삐악 , 노란 병아리 입 / 쩌어억 커다란 하마 입

꽥꽥, 납작한 오리 입 / 날카로운 악어 입

뽀족뾰족 사자 입 까지~~

제 각기 다른 동물들의 입모양을 가리키며 코코코 놀이를 하며 배울 수 있어요 !! 

 

 



 
 

8개월의 곰돌쓰도 이제 코코코 놀이를 통해 눈, 코, 입, 귀의 이름과 위치를 알아보기로 했어요~~

" 코코코, 누구 코? " 책을 주니 ....

역시나 " 삑삑삑 - " 소리날수 있도로고 해 놓은 고무 장난감으로 손이 먼저 가서 꾹꿀 눌러보네요~~ ㅎㅎㅎ

소리 나는것도 신기하고 볼록 튀어나와있어 호기심을 자극나는것 같아요~

  

 



  

엄마가 " 코코코코~~~~" 하며 눌러봐주었더니 집중하고 바라보며 익히네요~
 

 

 

자기도 스스로 다시 해보겠다고 열심히 누루고 있어요~
 

 

 

" 코코코, 누구코?" 를 세워서 한장씩 넘겨주었어요~

각각의 동물 모습들을 제법 진지하게 하나하나 보고 있답니다~~ ^^

 
 

 

그리곤 스스로 책을 들고 넘기면서..ㅋㅋㅋ

아이가 쉽게 넘길 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곰돌아~~ 코코코코................귀 !!

ㅎㅎ

아직 눈, 코, 입. 귀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손으로 자신의 얼굴에 있는 것을 가리키지는 못하지만

엄마와 삑삑삑 누리면서 신나게 놀면서 코코코 놀이를 할 수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곤 전 .. " 코코코,  누구코? " 책으로 까꿍놀이까지 한답니다..ㅋㅋ

코코코코...................눈 !!

코코코코.....................입 !!

코코코코.....................코 !!

코코코코...........................귀 !!

신나게 코코코 놀이를 한 후에는 책을 들고서 구멍으로 까꿍놀이까지..ㅋㅋ

***

"코코코 , 누구코? " 책이 없었을때는 늘 손으로만 눈, 코, 입, 귀~~~~~~~~~ 

이러면서 얘기를 해주었는데

이제는 아기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겸하며 눈으로 손으로 귀로 익힐수 있어 참 좋답니다 ~~♬


고무 장난감을 누르는것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곰돌쓰가 앞으로 자주 가지고  

놀수 있는 책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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