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밥일지 - 청년공, 펜을 들다
천현우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잘 읽었어요! 용접이 이렇게 아름다운 작업이었다니! 쇳밥꾼들의 이야기를 먹물들도 알아들을 수 있게 중간 언어를 잘 쓸 수 있다고 말씀하신 포터아저씨. 인상적입니다.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천현우 이 분, 정말 귀중한 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