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라 불러서 미안해 시인의일요일시집 19
이은림 지음 / 시인의 일요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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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맑고 투명한, 그리고 깊은 시 세계를 만났네요. 다양한 매체를 모티브로 시의 세계와 접목한 글들이 다정하고 매력적입니다. 마치 소설의 뒷이야기가 궁금한 것처럼 천천히 읽을 수가 없는 ‘시‘라니요~ 빨리 읽고 처음부터 천천히 다시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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