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너에게
416 가족협의회.416 기억저장소 지음 / 후마니타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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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지금까지 자동차에 옷에 늘 노란리본을 달고 다니지만... 저의 이 행동이 그분들께 어떤 힘이 될 수 있을지 늘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이 편지글을 어떤 마음으로 쓰셨을지..
함께 하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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