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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래리티 투자자의 출사표 가치투자 4.0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 14
류종현 지음 / 한국주식가치평가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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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손실난 나에게 지인이 추천해주면서 선물해준 책. 진작에 읽어볼 걸. 이 정도로 공부해야 장기평균 수익률을 만족스럽게 높일 수 있다는 걸 제대로 배웠다. 사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나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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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투자 재무제표.재무비율.투자공식 - 현명한 가치투자자를 위한 재무손익.투자 교과서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 5
류종현 지음 / 한국주식가치평가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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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가치투자 전문가가 쓴 재무제표, 재무비율, 투자공식 책. 개념의 단계별 설명, 공식 소개 및 심층적인 설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해야겠는데 수학에 약하고 용어와 공식을 모르는 초보는 물론, 심층설명은 베테랑 전업투자자들이 보기에도 풍부한 깨달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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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대한민국 주식투자 산업.업종 종합분석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 3
류종현.최순현.조기영 지음 / 한국주식가치평가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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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들이 관심종목들을 분석할 때 부족한 부분들을 만족스럽게 채워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산업업종 내용을 먼저 살펴보고 관심종목을 살펴 보면 사업내용 분석이 쉬워집니다.
6년 전 주식쟁이들이 꽤나 보던 초판에서 6년만에 새로운 데이터와 트렌드를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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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 워런 버핏이 직접 쓴 유일한 책
워런 버핏 지음, 로렌스 커닝햄 엮음,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 서울문화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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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직접 쓴 주주서한들을 모은 책, 즉 버핏이 직접 쓴 글들이 있다고 해서 조언을 기대했지만, 투자를 잘 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분석 방법, 가치평가 방식 등 일체의 조언은 없었다.  쉽게 말해서 별로 술술 읽히고 호기심이 발현되는 재미는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 버핏이 경영, 회계, 투자, 주주 등 여러 가지 핵심적인 주제에 대해서 어떤 것이 합리적이고 좋은 것이며, 어떤 식이 나쁘고 변질된 것인지를 잘 설명한다. 어쩌면 버핏에 대해서 가장 잘 알 수 있는 책일지도 모른다. 비록 그가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는지를 알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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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의 가치투자 성공이야기 - 꿈을 위해 현실을 달리는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 12
이호승 외 지음 / 한국주식가치평가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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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를 한다고 몇 년간 알음알음 발버둥친 결과 어떤 해에는 수익률이 좋고 어떤 해에는 그보다 못했지만 평균적으로 시장평균보다 못한 수익률임을 보고 지쳐가던 중...

 

소위 '투자공부를 좀 한' 평범한 사람들의 가치투자 성공기를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수익률을 낸다는 것.

책을 읽으면 알게 되지만 이 사람들은 시작은 매우 평범하지만(자영업, 직장인 등) 현재의 실력과 수익률은 손실보는 개인투자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

하나같이 가치투자의 원칙과 강점 등은 비슷하게 공유하고 있었고, 한 명 한 명 세세한 자신만의 투자스토리(성공, 실패, 투자전략과 공식이나 철학 등)를 풀어나간다. 한 명도 똑같은 사람이 없고, 어떤 사람도 손실 내는 사람이 없고 배울 점 없는 사람이 없어서, 다섯 가지 이야기 다 흥미있게 읽을 만 하다.

 

이호승 씨는 보다 생생한 투자스토리와 좀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투자태도와 철학을 자세히 썼고, 특히 성장주에 대한 본인의 투자전략과 의견 등을 따로 적어냈다.

73트랜서퍼는 기술적분석을 탈출하여 제대로된 가치투자로 수익을 내기까지의 과정을 써냈고, 그 과정에서 손실 내지 않기 위한 업종사이클의 중요성과, 종목을 발굴하여 수익을 낼 때까지의 프로세스를 잘 설명했다.

김서진 씨는 기업분석의 요소들과(중요 분석 항목과 프로세스) 실제 주주총회 참석 이야기, 다양한 성공/실패 종목을 흥미진진하게 그렸고, 성민우 씨는 특별히 어떤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인 자신의 투자철학과 전략, 공부과정과 개인투자자의 과제 등 다소 고수(?)다운 글을 썼다. (개인적으로 반복해서 읽음)

석준식 씨는 분량은 그리 많지 않지만 가장 종목을 선정하는 수치 기준과 스크리닝 기준 등을 자세히 밝혔고, 주식운용(매수매도) 전략 역시 구체적으로 설명해서, 나로써는 참고할 부분이 적지 않았다.

 

책을 읽은 결론은 이렇다. 

결국은 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보다 더 수익률이 좋더라, 그리고 이 사람들은 지금 평범한 개미보다는 좀 많이 알고 좀 수익도 안정적인 가치투자자들이다.

하지만 이 사람들 역시 지금도 보통 사람들이며, 시작은 너무도 평범해서 나와 다를 바 없었다는 것이다.

 

읽고 참고할 가치가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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