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이루지 못한 꽃은 안타깝고, 숲을 이룬 꽃은 시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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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는지가 아니라 누구와 있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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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개똥클럽 높새바람 20
수지 모건스턴 지음, 최윤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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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수지 모건스턴 책을 읽었다. 아들 녀석 읽히려고 근데 나도 읽었다. 이 책 주인공들 한마디로 짱 멋지다. 어쩜 어른인 나보다 한층 성숙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고 클럽을 만들고 회원을 모으고 그 회원들끼리 의견을 나누는 모습 또 자크는 개를 싫어하지만 할머니께서 선물로 준 강아지를 강력하게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 개를 키우는 과정에서 개는 잘못이 없고 개를 키우는 주인들의 잘못 된 행동 때문이라는 것 그러면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절친인 옥타브와의 관계에서도 먼저 용기내어 갈등을 풀어내고 심지어 자신을 우습게 보는 누나에게도 삶의지침을 알려준다.

 우등생이자 모범생은 공부만 아는 샌님이라고 약간 편견을 가져는데 자크와 같은 모범생은 음~~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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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4
메리 셸리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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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내용 중 생각나는 결정적 장면 이상하고 요상한 책에 매료된 주인공 계속 파고들어 괴물 만들어 냄 하지만 자기가 만든 피조물이 넘 끔찍스러워 도망감 시간이 흘러 프랑켄슈타인 막내 동생의 죽음 누명을 쓴 여자 하인 사형 당함 남 주인공 힘 들어하지만 비겁하게 모른 척  얼마 뒤 괴물 나타나 프랑켄슈타인에게 자기가 겪었던 일을 유창한 말로 들려 줌 여기서 잠깐 괴물은 글을 알게 되어 실낙원, 플라타크 영웅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탐독했다고 함 이 세권 읽으면 저리 똑똑해지나? 하여튼 괴물은 사람들이 자신을 경악 할 정도로 무서워하고 징그러워하니 사람들 속에서 살고 싶지만 여건이 안 되니 여자 피조물을 만들어 달라 한다. 프랑켄슈타인은 친구 앙리와 여행 중 혼자 외딴 섬에 들어가 여자 괴물을 만드는 중 일의 과정을 보러 온 괴물과 눈이 마주쳐 그만 분노와 증오가 밀려와 여자 괴물을 망가뜨린다. 괴물은 그 날 밤 앙리를 죽이고 프랑켄슈타인은 아픔을 어느 정도 추스리고 엘리자베스와 결혼 그 날 밤 괴물은 엘리자베스마저 죽여 버린다. 프랑켄슈인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사망하고 이리저리 복수심에 북극까지 괴물을 쫓아 마침내 자기를 구조 해 준 배 안에서 생을 마감 괴물이 나타나 자기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윌슨 선장에게 말한 뒤 사라져 버린다.

 프랑켄슈타인의 무분별한 호기심과 잘못된 독서로 인해 괴물이라는 피조물을 탄생시켜지만 과학자로서 책임을 해피했다. 대조적으로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주고 평생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형벌을 받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다한 것과 대조 된다.

 왠지 프랑켄슈타인을 읽으면서 핵, 로봇, 인공지능. 고도로 발달 된 무기 등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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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인문학 인생역전 프로젝트 1
고미숙 지음 / 그린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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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몇 년 전에 읽으려고 구매했었다. 변명이지만 다른 책들의 밀려 있어 보지 않았었다. 올해 독서 모임에 본인의 입김으로 이 책이 여러 책 중에 간택되어 후다닥 읽었다.

 작가 고미숙님은 공부해서 남주자! 라고 강하게 어필 한다. 맞는 생각이다. 내가 만약 공부의 달인이 되면 미꾸라지가 미동도 하지 않은 뱀장어 사이를 요리조리 움직여 뱀장어들을 움지이게 한 것처럼

나도 미꾸라지가 되고 싶다.

 공부는 학습이 아니다. 평생 책과 호흡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같이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아 가는 것이다. 이젠 그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겠다. 이제 도전해보고 싶다. 쉬운 책보단 이해 하긴 어렵지만 고전과 친하고 싶다. 며칠 전 프랑켄슈타인을 읽었다. 여운이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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