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나를 믿어주는 사람"이란 글을 읽으며 미완성인 인생에 있어 결국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겉모습의 나를 만드는게 아니라 진정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진정 나를 아끼는 내가 되자,그랬을 때 미완성인 나의 인생도 미완성이어서 아름다울 수 있다고..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2023년 마지막달,"완성되지 않은 나와 당신이지만.."이란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 올 2024년,앞으로의 나를 생각하게 되어 본다.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