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한비야다. 

편안한 문체로 독자들에게 친숙히 다가서는 그녀. 

그녀의 삶에는 사랑이 녹아흐른다. 

인간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자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신에 대한 사랑. 

그 사랑이 있어서 그녀는 빛이 난다. 

그녀의 따스한 불빛을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느껴봄이 어떤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