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등 2학년이 되는 1호양.가끔 엉뚱한 말 대잔치를 한다죠.왜 아이가 이렇게 얘기할까?이야기를 들을때 조바심이 날때도 있어요.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고 싶은 꼬마 늑대 '꼼마'는 말과 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가요.높임말, 예사말, 칭찬, 사과와 같은 상대와 상황에 맞는 올바른 언어를 함께 배워나가요.
부록을 빼면 40페이지 정도 되네요. 혹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해하기 쉬운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틀동안 술술 읽어나갔어요.
어른과의 인삿말에서는 완벽한 1호양.하지만 친구나 동생이 다쳤을때 괜찮은지? 또는 잘못했을때 사과하는 모습이 조금 부족했다죠.책을 읽으면서 앞으로는 마음을 담아 표현해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늘어나는 엉뚱한 말.본인은 그게 재미있다고 생각이 드나봐요.유머러스한 모습도 좋지만 그것도 상황에 따라 해야 한다는 걸 가르쳐줘요.
엉뚱한 말로 친구들의 신뢰를 잃게 되는 삽화.그로 인해 위험에 처할뻔 하지요.엉뚱한 말로 인해 큰 위험을 겪을 수 있다라는 걸 깨우칩니다.
'칭찬과 사과', 그리고 엄마와의 '즐거운 대화' 파트를 읽으면서즐거워하는 꼼마를 보니 저 또한 아이에게 즐거운 대화와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콜라 꼬마지식인 -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인사말높임말과 예사말엉뚱한 말맞춤법띄어쓰기고운 말 쓰기줄임말칭찬과 사과즐거운 대화유아, 저학년의 올바른 언어습관을 위해 쉽게 읽기 좋은 책이에요.저학년 지식정보책 2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진 스콜라 꼬마지식인 다른 책들도 굉장히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