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멸과 갱생 사이 - 형제복지원의 사회학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형제복지원연구팀 엮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난의 문법>을 쓴 소준철이 참여한 책이다. 형제복지원 문제는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하나로 다뤄져야 한다. 이 나라가 얼마나 형편없고 천박한 나라였는지 알 수 있다. 역사는 수치의 기록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