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의 역사 1 - 풍속과 사회
에두아르트 푹스 지음, 이기웅 외 옮김 / 까치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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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면, 어지간한 에로 영화보다도 자극적이다. 하지만 인문학적 깊이도 어마어마함. 중고등학교 시절에 접하는 건 좀 그렇고, 대학교 저학년 때 접해서 이런 책에 재미 들이면 독서에 취미붙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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