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전후사의 인식 2 - 정치.경제.사회.문화적 구조의 실증적 연구 오늘의 사상신서 93
강만길 외 지음 / 한길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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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사관, 식민사관, 식민사학의 태두들인 이병도, 신석호, 이기백 등의 내선일체정신을 물려받은 학자들은 민족주의를 죄악시하고 불편해 한다. 특히 한민족의 광활한 역사 속 활동영역을 문헌이 아닌 고고학 유물 등으로 언급하는 것을 실증주의 즉 조선사편수회 정신을 좀먹는 해악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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