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원짜리 똥탑 반달문고 16
이정록 지음, 임연기 그림 / 문학동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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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화책을 샀다.  똥탑이 뭘까? 호기심이 동했다.  아하 , 그런거!!!!!  그다음은  손가락과 책장이 서로 다른 극의 자석같다. 술술술 넘겨진다. 혼자서 낄낄낄.... 옆에서 쳐다보던 딸애가 고개를 갸우뚱 쳐다본다. 그래도 낄낄낄 ..... 작은 애 때문에 샀는데 내가 더 좋아라 했다. 책장을 덮고 나니  지금보다 많이 부족했던 시절이지만 동네 친구랑 해질  무렵까지 쏘다니며 놀던 어린 시절이 이젠 흐려질대로 흐려진 기억으로 떠오른다.  역시 어른이 되어도 동화책을 읽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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