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찌릿 힘센 전기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7
미셸 프란체스코니 지음, 제롬 페라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과학 학원을 다닌다고??

벌써 부터 과학을 중요시 하는 엄마들이

많더라고요~!


과학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아이를

위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과학 그림책부터 보게 하려고요.


우리 생활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전기.


찌릿찌릿 힘쎈전기를 통해 과학을

조금씩 알아가볼까요~!!



 









씨앗톡톡 과학그림책은

과학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민 교양 과학 시리즈라고 하네요.

 

씨앗처럼 작은 호기심을 톡톡 두드려

과학에 흥미를 복돋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탐구하고 관찰하는 힘을 길러준다고 해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우리집 아이들에게

딱 좋은 과학 그림책이네요~!!













과학 그림책이라 엄청 쉬울줄 알았는데

쉽지는 않네요 ^^


원자,원자핵,전자,자유전자등

전기 용어를 먼저 배워볼까요~!!

 

전자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둘째.ㅋㅋ















자유전자가 많이 모여있는 곳을 "음극",

자유 전자가 부족한 곳을 "양극"이라고 해요.


자유전자는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는데

이것을 전류가 흐른다고 하지요.


전류가 잘 흐으는 물질을 도체,

반대로 전류가 잘 흐르지 않는 물질을 부도체라고 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잘은 이해가 

안가나보더라고요 ㅋㅋㅋ












전기는 사람이 만들어 낸 에너지예요.

전기를 만들려면 다른 에너지가 있어야 해요.

물과 바람,석탄,석유,가스 처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를 이용해야 해요.


과학그림책의 재미를 더해주기 위해

전기맨이 나오네요..

전기맨 보고 번개맨 같다고 좋아하는 남매,^^













전기를 만들어내는 터빈이라는 기계를 보고

놀라는 아이들....


전기가 여기서??


과학그림이 익숙치 않은 아이들이라..

더 신기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조금 어려워도 하고요 ^^


















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화력발전,수력발전기를 돌리지.


발전기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지구의 온실효과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해요.


전기를 만들어내는 이야기에서

전기는 유용하지만 환경을 파괴 할 수 있어요.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방사능 표시에 흥미를 느낀 첫째.

병원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방사능 표시.


원자력발전은 화력발전과 달리 물을 데울때

방사성 물질을 이용해요.


우라늄과 플루토늄 같은 물질에 핵분열을

일으키면 어마한 열이 생겨 이 열로 물을 데우고

증기를 얻는다고 해요.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성 폐기물은

매우 위험한 물질이라 땅속에 묻으면 안되요.













전기는 쓸모 있는 에너지이지만

전기를 만들면서 자연환경을 많이 해치게돼요.


그래서 전기를 만드는 다른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먼저 풍차...풍차는 바람의 힘으로 날개를 돌려

곡식을 빻는데 오늘날에는 풍차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들어 내요.

오로지 바람의 힘만을 이용해서 자연을 파괴하지 않아요.


또 태양에도 관심을 가졌죠.

태양빛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데 성공했어요.














과학자들은 자연에서 생기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기 위해 연구해요.


조력발전은 밀물과 썰물의 움직임으로 

터빈을 돌려요.


아직 연구단계이지만 파도의 힘으로 전기를

만들수 있어요.

물고기 꼴 모양의 터빈을 만들어 물 속에서

실험 중이랍니다~~!!

 















전기를 만드는 방법들은 환경을 오염시켜요.

따라서 전기를 아껴써야 해요.



어두운 밤에는 불을 끄고 빨리 잠자리에 들어요.



아이들 이 말 듣고 자러가야 한다고..^^:;













과학그림책 잘 봤죠??

하지만 어려운 과학...^^ 요점만 다시 볼까요~~!

 

요점콕콕 전기회로~!!

풀라스틱 책받침을 머리카락에 문질렀다가

들어 올리면,머리카락이 책받침을 따라 올라와요.


우리나라는 2030년에 이르면 나라전체에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해요~!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과학그림책.


찌릿찌릿 힘쎈전기.

 













초등학생 아이들과 같이보면서

과학의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



너무 쉽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좋은 과학그림책같아요~~!!

 









-개암나무 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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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한국사 1 - 선사 시대·고조선 교과서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 1
윤상석 지음, 김기수 그림, 이지은 감수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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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인 딸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저도 같이 읽어봤는데
만화역사속으로 퐁당 빠지는 느낌이더라고요 ^^
초등한국사 책으로 만화한국사 추천
드려요~~



천재교육 LIVE한국사책이
만화한국사책인거 아시죠^^

재미있는 만화로 시작한답니다.

간단히 내용을 보면
역사에 관심이 많은 누리는 단짝 아라와
경복궁 견학을 갔다가 아라의 실수로
한민족의 역사의식을 담은 보주가
20조각으로 부서지게 되요.

보주를 원래모습대로 하기 위해
누리,아라,깨비가 역사속으로
들어가게되요~~!

깨비는 천년묵은 도깨비로 보주를
지키고 찾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LIVE 한국사에 부록으로 온 카드.
요즘 카드에 빠져 있는 첫째예요.

증강현실 체험은 가끔 해봐서
이제는 휴대폰만 주면 혼자서도 잘하네요~

만화한국사 책인데 증강현실까지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갖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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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좋아 - 그래 그래 스님의 행복을 부르는 메시지
승한 지음 / 마음의숲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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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이 해주시는 말은
너무나 가슴에 새기고 싶은 말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스님들 카스친구까지 ㅋㅋ
카스 알람도 해놓고^^

그래 그래 스님의 행복을 부르는
메시지 "좋아좋아"

머리속에..가슴속에...새겨서
힘들때나 남을 위로해줄때
기억해두었던 말씀들을 꺼내놓으면
정말 좋더라고요.

 


승한 스님의 좋아좋아..
제목에서 풍기듯이 훈훈한 미소가
떠오르는 책이예요^^

"좋아"라고 말하는 순간 정말 좋아집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이 따뜻해지는 말의힘.
단순한 진리를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승한스님이 전하는 삶을 위한 문장들...

바로 들어가볼까요~!!


좋아좋아 목차예요~!!

그래 그래
늘 의심하고 부정했던 마음이
행복해지는 말..

맞아 맞아
닫혀있던 마음이 열려 무엇이든
받아들여지고 채워지는말

옳아옳아
쥐고 있던 욕심이 사라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말

믿어믿어
미워하고 시기했던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해지는말

힘내힘내
걱정과 고민 가득한 삶에 용기를 주는말

웃어웃어
힘들고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평화를 주는 말

알아알아
귀를 열로 마음을 열고 관계를 열어
깨달음을 주는말

그럼그럼
옳고 그른것을 떠나
용서와 화해를 부르는말

 

 

 

"등잔밑이 어둡다"
라는 속담 많이 들어봤는데..
부모와 자식간을 등잔과 등잔밑과
비교하는 다른 해석으로 들으니..

가까운 사람들이라고 막 대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

 

 


실수때문에 자책하지 마십시요.
...
우리의 삶을 더욱 복되고
행복하게 하는
"실수는 건강한 시행착오"입니다.


승한 스님의 "좋아좋아"는
나를 위한 말들이 많아 좋더라고요^^

 

 

 


요즘 고민이 되었던 "화"에 관한 이야기

첫 화를 피하자!

이 말을 기억해야겠어요^^

생각해보니 화를 피하면
저도 상대방도 편해지는것을...
왜 이렇게 실천이 안되는걸까요^^;;

다시 명심 명심 해야 겠어요^^

 

 


"좋아 좋아" 속의 삶의
조화가 들어 있다고 하니 "좋아 좋아"
를 마음속의 새겨볼게요~!

 

 

 


전 이 문구 보고 참 반성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나의 눈망울 속에 들어있는 그들..
그들의 눈망울 속에 들어있는 나...
내가 나에게 화낼 순 없겠죠?


화를 다스릴때 좋은 문장들이
많은 "좋아 좋아"

 


  


마지막으로 "나"에 대해서 알아봐요.
한자로 "나"는 "손 수","창 과"로
이루어져 있어요.

손에 창을 들고 있는 사람이 나예요.
다른 사람으로 부터 방어 하겠다는 의미와
내 마음에 안들면 공격하겠다는
의미가 새겨져 있어요.

그래서 "나""나""나" 하면 안되요.
지옥을 파는 놈도 전쟁을 끌어오는 놈도
바로 "나"이니까요!

 

 

승한 스님의 좋아좋아를 읽으며
반성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조금씩...천천히
바꿔나가야겠어요^^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행복한 삶을 위한 나의 108계명이
나와있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일까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겠죠!!


마음가짐에 따라 변하는 우리의 삶...^^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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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 더 자세히 보는 자연 스푼북 읽기 그림책 4
르네 메틀러 글.그림, 이정주 옮김 / 스푼북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멀리 있는 사물과 가까이 있는
사물이 보이는 게 다르잖아요.
멀리 있는 사물은 작게 보이고
가까이 있는 사물은 크게 보이고..

멀리 더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그림책은 점점 멀리 보기와
점점 가까이 보기 기법으로 풍경을
보여주어 사물을 실감나게 볼 수 있는 자연 그림책.


  

 

사물 하나를 자세히 들여다 봄으로써
사물을 볼때 좀 더 관심을 가지게
해줄거 같아서 선택한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자연 그림책이예요!

제가 봐도 너무 실감나더라고요,

 

자연 그림책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알아볼까요~~!!

멀리보기와 가까이 보기

가장 가까이 봤던 쪽에서부터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눈에서 멀어지는 것처럼
사물이 점점 작아져요. 반대로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것 같은 풍경은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우리 눈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점점 확대돼요.

공간과 크기

흰색 네모는 앞 장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긴거예요.
뒷장으로 넘기면 흰색 네모는 더 큰 공간을 담거나
더 작은 공간을 담아요.
서로 다른 크기의 공간을 비교 하며 어떻게
달라지는지 눈으로 익힐 수 있어요.

 

 

관찰하기
각 이미지를 찬찬히 살펴보면 다양한
동식물을 발견하고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세밀한 묘사를 통해 알게되요.


다른환경
거대한 풍경 속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환경이 있어요.
인간의 손길이 닿은 환경과 닿지 않은 자연이
연이어 펼쳐져요.


시간의흐름
집을 빠져 나온 고양이,장소를 옮겨 다니는 여우.
그 밖의 세부 묘사를 통해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많은 기법으로 그려진 자연 그림책.

 


반들반들,반짝반짝,둥글둘글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크게 보니 어떤 과일인지
모르겠는데요??ㅋㅋ

무엇일까??
자연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버찌예요.
무당벌레 처럼 아주 빨갛지요.


무당벌레와 같이 보는 버찌
더 실감 나지요?
조금 가까워지니 이제 좀
알아볼수 있었네요^^
이렇게 점점 더 가까이 가까이..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자연 그림책.

 

 


버찌나무 옆 텃밭에는 파릇파릇
채소가 가득해요.
다른 집은 뜰에 화분을 키우기도 해요.


이젠 먼곳부터 가까운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자연 그림책의 묘미 같아요~~!

 

 


마을 주위에는 밭과 초원이 펼쳐져 있어요.

 

이렇게 하늘위에서 마을을 내려다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은
너무 신기해 하네요.
자연그림책인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에서만 가능한.. ^^

 

 


경작된 밭은 색색으로 바둑판
무늬를 이루고 있어요.
마을과 마을은 구불구불한 길로
연결되어있어요.


비행기에서 본 모습 처럼 보이죠?
사실 비행기에서 보았던 기억은
오래 가지 않아서....^^;;
이렇게 보니 정말 새롭게 느끼더라고요.
그림책을 다른 각도에서 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말이죠 ㅋㅋ

 

 

거대한 풍경 속에는 서로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구름도 있고..
위에서 땅을 내려다 보니
다 다른 줄만 알았던 색깔도
비슷해보이게 하는 자연그림책.

 

 

 

자연에서는 풀과 나무가
자유롭게 자라요.

더 높은 곳에서 보니 점으로 보이는 땅...
점으로 보인다고...
점이 너무 재미있는지 한 바탕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그림책이예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 있어요.

이제 점점 더 가까이 가까이...
자연 그림책은 숲속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신기한 곤충의 세계를 보려면
더욱 조심스레 다가가야 해요.

자연속으로 가까워지니
더 실감이 더 나는데요~!!

자연 그림책의 묘미 같아요.

 

 

말벌도 달콤한 이열매를 참 좋아해요.
하지만 조심해요! 먹을 수 없는
야생 열매도 있어요.


숲속에서 모든 열매가 안전하지
않다는 교훈까지 전해주는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그림책 ^^

 

 


산딸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면
털이 보여요.
열매는 꽃이 떠나며 남긴 선물이예요.


와....^^
산딸기에 털이라..
이렇게 자세히 본 적이 없어서
더 놀랐답니다.
이래서 그림책을 보나봐요..ㅎㅎ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책속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분 이예요.

이렇게 또 한곳에 모아두고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 나는데요 ^^

그림책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더 색다른...^^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그림책은
점점 멀리 보기와 점점 가까이 보기 기법으로
인간의 손길이 닿은 환경과 닿지 않은
자연을 보여준답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본 세밀한 모습부터
하늘에서 내려다 본 풍경까지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져요.

풍부한 세부 묘샤와 압도적인 크기의
변화를 통해 공간과 시간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사물을 보는 눈이 조금이나마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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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이승환 글.그림 / 그림북스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1월이 생일이었던 둘째..

이제 5살이되는 아이와 같이 읽고

싶었던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니??


생일축하 놀이를 좋아하는 둘째라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니?

생일 동화책은 더욱 더 좋은

선물이 되었답니다.




멋진 곰 베리와 함께 떠나는

생일 동화책~~ 시작해볼까요~!!


생일 동화책??

말이 어색한가요??


음..생일선물로도 좋고 ...

오늘이 무슨알인지 아니?

생일 동화책은 생일을 찾아가는 

동화책이라

제가 이름 지어주었어요 .ㅋㅋ








꼬마곰베리의 생일날!

꼬마곰베리는 생일인 오늘이 너무나 좋았어요.








"양양아,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니?"


"아니,오늘이 무슨 날인데?"


"잘 생각해봐.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오늘 내몸의 털을 깎아야 하는날이야.

알려줘서 고마워"


양양이는 얼른 농장으로 달려갔어요.


꼬마곰베리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꼬마곰 베리는 또 다시 걸었어요.

이번에 꿀벌에게 물어봤어요.


꿀벌이 지나간 길을 점선으로 표시해

놓아서 아이들이 점선을 따라가더라고요 ^^




전 이렇게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보는것만이 아니고 같이 즐길수

있는 책이 좋은거 같아요.







"개굴아 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지?"


"음.알지. 오늘은 올챙이 들이 알에서

나오는 날이잖아"


"응...너도 잘 모르는구나.안녕"


꼬마곰 베리는 친구들 말에

서운함을 느끼고 다시 길을 떠나요.








"부엉부엉 부엉부엉"


저 멀리 부엉이 아저씨가 나무에서 울고 있었어요.


부엉이 아저씨는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까요?





부엉이 아저씨,아저씬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게예요.

그죠??


"부엉부엉 부엉부엉"



부엉이 아저씨는 "부엉부엉"만

하네요..



"부엉부엉.부엉부엉" 

반복되는 단어가 재미있는지

둘째는 한바탕 웃음꽃을 피워주었네요.







꼬마곰 베리는 흐물뱀을 만났어요.


"흐물뱀아 넌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니까 춤을 추고 있는거지?


"그럼 오늘은 바로 새로운 춤을 배우는 날이잖아.

너도 같이 갈래"



꼬마곰 베리는 또 실망을 하게되요..




흐물뱀 너무 재미있게 잘 표현했죠?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니? 

책의 표현 방식이 전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

아이도 재미있어 하고요.




그때 베리의 집에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베리야, 어딨니? 밥 먹을 시간이야"







엄마는 베리에게 물었어요.


"베리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베리는 대답했어요.







오늘은 내가 5살이 되는 날이야!


라며 베리의 손을 펴주는 둘째..ㅋㅋ 



꼬마곰 베리의 생일 이야기를 들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둘째는 그림을 그릴때도 가족을 꼭

같이 그린다고 해요^^

둘째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좀더 심어주었네요.




   




꼬마곰 베리야 생일축하해!!


꼬마곰 베리가 책을 읽는 아이와

동일화되어 읽을 수 있는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니?"




48개월 둘째와 같이 읽어봤는데요.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반복되는 문장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보아서 좋았어요.


또한 일반 동화책과는 달리 39페이지의

생일 동화책인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니?"

는 꼬마곰 베리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지만

엄마만이 생일을 알아주게 되죠.

이부분에서 가족의 소중함까지

배울 수 있는 동화인거 같아요.


아이가 커가면서 베리와 같은 일을 겪겠죠.

그때 너무 실망하지 말고 베리처럼

엄마가 알아주고 있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엄마,아빠,누나...

가족이 항상 뒤에 있다는걸..

그리고 응원한다는걸..기억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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