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인터뷰하다
김진세 지음 / 샘터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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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인터뷰하다


행복하세요?라고 물었을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합니다.

라고 답할까요??


행복해요.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사용하지 않는거 같아요.


조그만한 일에도 감동을 받고 행복해야 하는데

조금조금이 계속 커져서 그런가봐요^^

저만해도 그건 원래 있었던거야.

이거 가지고 무슨행복이야.라고 생각하거든요.

행복을 느끼는 수치가 1이었다면 지금은 5

그 다음날은 10이렇게 커져야지만 행복하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작은것에도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제가 되기 위해서 읽게 된책이예요.


행복을 인터뷰하다는 15명의 긍정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긍정마인드가

어떻게 나오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면

좀 더 행복할 수 있을지를 알게 하는 책이예요.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어서

더 마음에 와 닿는거 같아요.



STEP1. 

내안에 반짝이는 '그것'을 찾아서






가장기억에 남는건

이소은씨의 인터뷰에서

내게 없는 강점을 만들기 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노력한다면

효과적이고 더 훌륭하게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해요.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을 찾기보다

다른사람을 보고 배우려고 하잖아요.^^;;


항상행복할 수 없지만

실망하지 않는 방법이 있어요.

어떤 나쁜 상황이 닥쳐도 그걸 끌어안을줄

알면 내가 이기는 거예요.

그럼 실망하지 않아도 되요.

-강주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말..

나도 이런 엄마,직장인이 되고 싶어요^^





STEP2.

결핍은 채워지기 위해 존재한다.


 




히말라야 8000m급고봉

16좌를 모두 오른 세계 최초의 산악인 엄홍길



항상 실패를 좌절로 느끼는 저로서는..^^


실패를 기회로 삼는 자세가 참 중요 하다고

 느끼는 부분이예요.








7살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글쟁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좋아하는것을 하면서 행복함을 느끼는 작가.

나도 아이들에게 좋아하는것을 해주고

싶지만..현실은 안되는 이중잣대를 가진

엄마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고 노력해야겠어요^^



STEP3.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연기자 정보석님 처럼

누구나 공부를 잘할수 없다는걸 빨리

제가 인지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한테 너무 공부를 강조하지말고

아이가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게

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

수만명의 팔로우를 이끄는 트위터리안

저도 이외수 선생님의 팔로우랍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싶어서 트위터 팔로우를

하게 되었죠^^



역시나 긍정의 아이콘이시네요~~!!



행복하기를 바라지 말고

행복을 내안에서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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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 똑똑 융합과학씨 5
이한음 지음, 이경석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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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 과학씨

인체를그려요!!





초등1학년 딸아이와 인체에 관한 책이나

그림,교구등 .....

딱히 접할기회가 없었던거 같아요.

무심한 엄마 ㅋㅋ

변명을 하자면..

궁금해하면 보여주려고 했답니다^^;;


요즘 인체에 대해서 궁금해하더라고요.

궁금증을 풀수있는 방법은 책이 제일

좋잖아요.


 






책이 오자마자 정말 보고싶었던지

가지고 가서 읽고 있더라고요.


보통 제가 읽어봐라..이렇게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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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를 소개합니다.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즐긴수 있다! 즐기는 과학

배워서 남주자!좋은 건 나누는 과학



인체를 배워요.책의 대한 소개예요.

제가 처음 보고 마음에 들었더부분이 

신화부터 예술까지 하나의 책에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전 책에서 예술 작품을 다뤄주는걸

좋아해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매일 갈수는 없고

또 갔다오면 바로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책에 있으면 바로 찾아볼 수도 있고

또한 더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들이 많더라고요.^^


 





똑똑 융합 과학씨 인체를 그려요.

차례예요~~!!



1.놀라운 몸의 비밀을 밝혀라.

2.지혜가 반짝!생각하는 몸

3.달려라 달려!!움직이는몸

4.바쁘다바빠! 일하는 몸

5.아름다운 몸,이야기하는 몸

6.건강한 몸,소중한 몸


STEAM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바꿔요.

-몸으로 만드는 에너지




 






인체의 신비함을 이렇게 몸으로(?)

표현해주었답니다.^^


저도 이거 보고 놀랬어요!

특히나 눈꺼풀이 1년에 약1000만번

깜빡인대요!


하나하나 다시보니 

우리 인체의 신비함이 더 느껴지더라고요.




 






사람은 만물의영장이라고 하죠.

세상을 통틀어 으뜸이라는 뜻이지.

그래서 사람들은 동물들이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고 상상했어.


그래서 곰과 호랑이도 사람이 되고 싶어하고 

지네도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고 생각했지.


왜 동물보다 사람이 낫다고 생각했을까?



이렇게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 들려주듯

이야기도 해주고 질문도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줘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아침에는 네발 낮에는 두발

밤에는 세발인것은?



한번쯤은 들어본듯한 수수께끼죠?


정답은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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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정답을 맞춘

그리스의 영웅 오디이푸스의 그림이 있어요.


오디이푸스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헐크,캡틴아메리카등

보통사람보다 능력을 지닌 영웅들을 

상상하곤해.


사람들은 힘쎈 동물들보다 약한대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사람의 몸에 어떤 위대한 능력이 숨어있을까?




책 중간중간에 질문을 던지는 부분이 많아

아이들이 지루 하지 않게 책을 읽을수 있어요.


 





생각할수 있는 뇌,도발로 서서걷기,

섬세한 손,또렷이 말할수 있는 발성기관

등 사람의 몸은 놀라운 비밀을 가지고 있어.



1972년 발사된 우주탐사선이예요.

우주인들이 인간의 글을 몰라도 뜻을 알수 있게

그림으로 지구의 위치를 기록했어요.




 





생각이 크는 숲


인간만의 특징은 무엇일까?



플라톤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질문에

"깃털없는 두 발 동물"

인간이라고 데려온 깃털뽑은 닭을 가지고온

철학자 디오게네스를 보고 

"납작한 손톱과 발톱을 가진"이란 표현을

덧붙었다고 해요.


인간만의 특징은 무엇일까?




책의 구성이 참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런형식으로 생각,움직이는몸,

일하는몸,소중한몸,이야기하는몸을

알아본답니다.



 





 


moon_and_james-1




책의 마지막에는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

부분이있어요.


물을이용한 에너지생산 부분외에도

에너지 수확기술등 아이디어가 소개되어있어요.





 






배낭발전기의 원리를 그림으로 잘 표현해

주었답니다 ^^





인체의 원리를 예술과 신화로 풀어써서

과학의 원리가 가깝게 느껴진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아이들도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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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짜증 나지? -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8
양지안 지음, 김다정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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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8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왜 자꾸 짜증 나지?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아무 이유도 없이 짜증이 날까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짜증이 난다는 사실.


민규도 처음에는 몰랐어요

스트레스의 원인을  잘 알고 해결하면 

짜증이 줄고 얼굴도 밝아진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혹은

짜증을 많이 부리는 아이가 있다면

꼭 보여줘야 하는 책이네요^^






민규와 다영이가 만화그리기 수업을 받고있었죠!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 민규는

도대체 짜증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그 원인은 스트레스죠. ㅠ


엄마가 뭐든지 잘하라고 하는 부담감에

민규는 스트레스를 받아요 ㅜ

(저도 반성을...)







하품이 전염되듯이

짜증을 내는 사람곁에는

짜증이 옮는것 같아요...OTL







민규의 짜증이 전염되어

한 것 화가 난 그림이에요..

잘 표현되었네요.







★스트레스 썩 물러가거라★


스트레스를 바로 풀수있도록

좋은 방법으로 알려주고

몸털기..등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우리 8살 공주 님의 짜증과 스트레스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다스리도록

책을 읽고 토론해 보기로 했답니다.



초등학생들은 잘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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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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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컬러링북 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 1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글, 최연순 옮김, 이호석 그림 / 북로그컴퍼니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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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





어린왕자 컬러링 북

작가

생텍쥐베리

출판

북로그컴퍼니

발매

2015.02.25


어린왕자 컬러링북



고전과 컬러링북의 만남.

어린왕자 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

컬러링북까지 더해진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다니..


나만의 책으로 만들수 있는 고전 컬러링북.










고전 컬러링북이라 스토리없이

그림으로만 표현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원작그대로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 좋은 고전컬러링북이예요.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져.

너는 나어게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소년이 되는거야.

나도 너에게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는 거고.











보아뱀 이야기를 볼때마다 반성하곤해요.

나도 별수 없는 어른이구나...


보아뱀 그림이 왜 모자로 밖에 안보일까?

같은 책을 여러번 읽어보지만

항상 같은 답이 나오는 나 ㅋ










아름다운 고전 컬러링북,

어린왕자 컬러링북은

컬러링북 답게 그림에 색을 입힐수 있어요.









코끼리떼라는 말에 어린왕자가 웃으며 말했다.

"코끼리들을 차곡차곡 쌓아야겠네.."



바오바브나무는 성당만큼 큰 나무라

코끼리를 떼로 몰고 온다고 해도 바오바브나무

꼭대기에 닿지도 못할거라고..







"난 해지는게 좋아"


어린왕자의 행성에서는 의자를 몇 발짝 

뒤로 물리기만 하면 되었다.

그래서 언제든지 석양을 볼 수 있었다.


"어는 날은 말이야..해가 지는걸 

마흔네 번이나 봤어!"



"너무 슬픈 땐 해 지는 게 보고 싶잖아..."


"그럼 그 땐 그렇게 슬펐던 거니?"



어린왕자의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이죠~!







장미꽃은 어린왕자에게

"저녁마다 나한테 유리덮개를 씌워줘요.

여기는 너무 춥군요...."


어린왕자는 꽃이 하는 의미없는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몹시 불행해졌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하게 되었고,

첫번째 행성에서 붉은천과 흰 담비 모피로

된 옷을 입고 간소하지만 위엄 있어

보이는 옥좌에 앉아 있었다.









일곱번째 행성은 지구가 되었다.

지구는 평범한 행성이 아니었다.


왕이111명,지리학자 7000명,사업가

90만명,주정뱅이가 750만명,

허영꾼이 3억1100만명...


대략 20억 명의 어른들이 살고있다.








"나는 내가 정말 부자라고 생각했어.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꽃을 가졌으니까..

그런데 평범한 장미를 가지고 있었던거였어.

평범한 장미하나,겨우 내 무릎까지오는

화산 세 개...

게다가 그중 하나는 어쩌면 영영 죽은

것일지도 모르는데...

그것들만으로는 나는 위대한 왕자가 되지못해....

어린왕자는 풀밭에 엎드려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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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사람들은 이런 진리를 잊어버렸어.

하지만 넌 잊어버리면 안돼.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넌 책임을 져야해.

넌 너의 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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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옷을 버리는 것과 같은거야.

낡은 옷을 버리는게머가 슬퍼..."












하늘을 바라보라.그리고 스스로 물어보라.

양이 그 꽃을 먹었을까 먹지않았을까?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 따라 모든것이

변한다는 걸 알게 될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에 나만의 색을 입힐수 있는 국내 최초 고전명작 컬러링북.



세상에서 내가 만든 책을 소유 할 수 있는 책이예요.

내용뿐 아니라 그림도 너무 예쁜 책이예요^^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마음이 정화된다고 할까요^^

전 어린왕자 책이 너무 좋더라고요.


빨리 나만의 책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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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 좁은 공간을 효율적이고 센스 있게 활용하는
스미노 케이코, 모리 세이카 지음, 안은희 옮김, 마츠나가 마나부 사진 / 황금부엉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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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파리의 작은집 인테리어

작가

스미노 케이코, 모리 세이카

출판

황금부엉이

발매

2015.08.10



 


파리의 작은집 인테리어 









요즘 아이방을 꾸며주려고

여러모로 알아보고 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나는지..ㅋ

시간은 핑계겠죠 ㅎㅎ


입주 후...이쁘게 살자...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집을 꾸미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ㅋㅋ 


실천이 안되는 나..ㅋ


그래도 이제 좀 안정화 되었으니...

머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된 책이예요.


 






 






파리의 작은집 인테리어

제목에서 부터 파리를 연상하게 되면서

멋스러운 광경이 펼처지더라고요.


요즘 너무 감성적이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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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집처럼 작은 집은 아니지만

작은집의 인테리어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인테리어 팁을 얻고 싶었어요.


작은집이니 아이들방뿐만 아니라

안방을 이쁘게 아기자기하게

꾸밀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역시 파리는 세계적인 예술의 나라로 불리잖아요.

국민들의 미적감각이 모여서 나왔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들 센스있게

집을 꾸며놨더라구요.


 












 







 





 



책에 있는 삽화를 보면서도 놀라고

팁보면서도 놀라고^^


파리의 작은집 인테리어는

평형별 집구조 및 인원구성을 보여주고

집을 어떻게 꾸몄는지 키포인트를

콕 찝어서 표현했답니다.


인테리어 작은팁들이 있어

작은집 뿐만 아니라 모든 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또한 파리의 작은집들은 이케아 가구를

많이 이용했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케아 가구 좋아하는데 ㅋㅋ

접는 식탁 맘에 들더라고요 ㅋㅋ

(지금 식탁 바꾸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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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건

거실에 놓여진 술장식장 ㅋㅋ


제가 애주가예요 ㅋㅋㅋ

그거 집에 딱 놓고 술채워 놓고 싶어요 ㅋㅋ


 





 



멋지죠 ㅋㅋ

 


moon_and_james-1






 






 


다양한 컨셉들로 인테리어된 파리의 집들..

 

누가봐도 아기자기하고 집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그리고 집중인들이 직접만드다는 사실에

정성 때문이라도 멋진거 같아요.







 










파리의작은집 인테리어는

팁을 많이 제공해주고 있어

초보이테리어들이 보기에도 괜찮은

책인거 같아요.








 





 





파리의 인테리어 키워드



겸한다.

역할을 한정하지 않는 물건 사용법으로 

가구 수를 줄인다.



보여준다.

디자인이 뛰어난건 보여주기 필수.







 









강약을 조절한다.

장식하기,장식하지 않기.

대비로 공간을 생기있게 ~!!



직접만든다.

간단한 DIY로 방에 딱 들어맞는 

이상적인가구로..

 






  







벽의 가치를 높이는 파리의 디스플레이 비법


집의 주인공인 '나 자신을 장식'

''언제나 추억과 함께'



전 못 박고 액자가 너무 많으면 지저분해

보여서 잘 안걸고 있는데..


언제나 추억과 함께 하는 말에서

좀 반성하게 되었네요..^^;;



저두 다시 추억을 꺼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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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괜찮은 책이죠??

조금은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는거 같아요 ㅋㅋ


이제 실천이 남았는데...^^


실천은 언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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