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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다 - 혼자여서 아름다운 청춘의 이야기
신혜정 글.그림 / 마음의숲 / 2016년 3월
평점 :
흐드러지다.
혼자여서 아름다운 청춘의 이야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봄에 읽으면 좋은 책,
감성에세이"흐드러지다"
흐드러지다.자주쓰는 말이 아니라
사전적의미를 찾아봤어요.
매우 탐스럽거나 한창 성하다.
매우 흐뭇하거나 푸지다.라고 쓸때
"흐드러지다" 라고 쓴다고 하네요.
흐드러지다...
탐스럽다는 표현을 다르게 표현한..
감성적으로 표현한...단어겠죠!
시인이 신 감성에세이라 그런지
표현이 참 신선해요.
흐드러지다는 미혼인 작가가 세계여행을
하면서 감성을 실은 에세이예요.
봄이 되면 문득 떠나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혼자이면 가능한...혼자여서 가능한...
여행.....
아...가고 싶다~^^
무슬림 여성들이 쓰는 히잡...
히잡을 쓴 여성을 주제로 한 시..
"흐드러지다"에세이에는 중간 중간
시가 이렇게 삽입되어 있어요^^
히잡을 두른 여인들...
생각지도 못해던 여인들을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히잡을 두르는 이유가 종교 뿐만
아니라 정치적일수 있다는 ...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는 이유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가질수 있었답니다.
여행을 표현하는 그런 말...
대기가 순환하듯 끊임없이 생성되는
마음의 충만함 같은 그런것....
그런걸 느끼며 살고 싶다..
여유로운 삶을..살고 싶어지네요~~!!
"흐드러지다" 읽으면서
제가 같이 여행다녀온 느낌이 드는
그런책이예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런책..
감성에세이 봄에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