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청소년 모던 클래식 1
빅토르 위고 지음, 박아르마.이찬규 엮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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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드 파리는 성당으로 유명하고 또 뮤지컬로 유명하죠.
누구든 제목은 한 번정도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

하지만 원작을 읽을 기회는 없었던..읽을 기회가 있더라도
방당한 양의 원작을 읽기란 쉽지 않았을거 같아요.

책이 도착하기도 전에 마음속에는 어떤내용이 펼쳐질까?
사랑에 대한 내용이라는데...

얼마나 내가 이해할수 있을까..
사랑소설을 좋아하는 나지만..왠지모를 두려움 ㅎ

책을 받기도 전에 설레임으로 가득찬 마음을 뒤로 하고 책을 펼쳤어요^^

편역하신 분의 글을 읽다보니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더 기대가 되었다.

노트르담드 파리는 서기 1482년 프랑스 파리에서
사랑과 욕망을 실은 이야기예요.

페뷔스,콰지모토,프롤로신부가 한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다른 모습으로 표현되요.

페뷔스는 에스메랄다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약혼자가 있고,자신의 권력과 명예,부를 누리기 위해
사랑을 포기하고 약혼자에게 돌아가게 되죠.
현대판 나쁜남자 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요즘은 나쁜남자가 참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쩝
그당시에도 나쁜남자는 잘먹고 잘 사네요;;



신부인 프롤로는 에스메랄다를 보고 반해 신부인 신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여자를 차지 하기 위해..
사람을 죽일뻔하기도 하고,원하지도 않는 사람을 차지하기 위해
그 사람이 죽는 모습까지 지켜보게 되요.

이 사람을 보면서 사랑의 힘은 강하지만
그 욕망또한 강해 사람을 미치도록 하는구나..
사람이 사람같지 않게 변하는구나..
이런게 사랑일까??단순한 집착에 불구 한거 같은데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콰지모토 ..얼굴이 흉학하고 볼품없이 생긴 외모로 인해 
사람들이 괴물이라고 부르는 인물
콰지모토는 자신이 고통받을때 자신에게
필요했던 물을 준 에스메랄다를 도와주게 되죠.

사랑이라는 마음은 알지 못한채 에스메랄다를 도와주어요.
에스메랄다가 죽고 그 시신까지 자신이 보살펴주러온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가??던 콰지모토...

사람을 차지하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고
마지막까지 ..그 사람이 죽어서 까지 사랑한
콰지모토
....


콰지모토의 사랑....

진정한 사랑을 한 콰지모토..






요즘 노트르르담드 파리 뮤지컬이 하더라고요.
이책에는 소설과 함께보는 노트르담드 뮤지컬이라고 있어서
뮤지컬 대본이 나와있어요.

소설읽고 뮤지컬 보면 정말 좋을거 같더라고요.
저도 뮤지컬 보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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