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동화라서 그런지
자신만만 원리과학 더 많이 찾게 되고
재미까지 있으니
천둥군이 잘 읽는 전집이랍니다.
액션 토끼 그린다고 종이 자르는 천둥군.
가위를 사용할 곳이 정말 많죠?
가위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을까요?
[천재교육] 자신만만 원리과학 60권
저자 천재교육 편집부
출판 천재교육
발매 2014.12.01.
"도구를 쓰면 왜 편리할까요?"
우리 생활에서 자주 쓰는 도구들.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척척이네 마을의 비밀 무기 이야기에
재미있게 나와 있거든요.
척척이는 손재주가 특별나다고 하네요.
뭐든 뚝딱 고친다고 해요.
척척이네 마을에는 걱정거리가 하나 있어요.
바로 해적이었지요.
해적들이 쳐들어와서 조개나 곡식을 빼앗아가거든요.
해적들을 물리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 힘으로도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거든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물건들이
우리 주위에도 많답니다.
생활동화라서 그런지 흥미가 업 업!
척척이는 멀리 볼 수 있는 탑을 짓기로 했어요.
빗면을 이용해서 산꼭대기에 탑을 짓기로 했죠.
최근에 탑을 많이 본 천둥군은
탑 만드는 게 궁금하다고 하네요.
생활동화 자신만만 원리과학 참 재미있죠?
도르래를 이용하여 산꼭대기에
돌을 올리기 편했어요.
우리나라에도 도르래를 이용해 거중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멋진 수원화성을 쌓는데 이용했다고 해요.
추석에 재미있게 하는 널뛰기에는
지레의 원리가 숨어 있다고 해요.
다양한 원리가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
숨어 있지요?
지레를 이용한 무기도 만들었어요.
무기로 해적을 물리쳤지요.
척척이 대단하지요?
생활동화라서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자신만만 원리과학 생활동화에는
개념 쏙쏙 교과서 학습이 있어요.
누나가 천둥군 가위질하는 동안
가위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었답니다.
손톱 깍던 천둥군 핀셋을 보고
생활동화에서 봤다며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핀셋도 지레의 원리로 만들어졌답니다.
스티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