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 - 로미오와 줄리엣 이문, Corset Novel
아마오 베니 지음, YUGE 그림, SIO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언젠가부터 티볼트는 줄리엣을 사랑한게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어릴 적부터 이상하게 로미오보다 티볼트가 맘에 들더라, 난 서브병 같은 거 없는데 집착남 취향이라서 그런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의 뮤지컬에서 티볼트의 불타는 질투의 노래를 들었을 때 아, 역시! 싶었더랬지. TL 읽은 게 지금 백 권 좀 안돼는 거 같은데 순위권 꼽으라면 이 작품 10위 안으로 넣겠다. 후기에는 로미오 삽화도 있었다는데 실어주지 ㅜ 글이 좋아도 삽화가 별로면 아주 많이 아쉬운데 이건 둘 다 만족스럽다. 야한 삽화보단 남주 섹시하게 그린 게 취향저격이다. 같은 작가라도 무녀는 첫사랑에 빠진다는 재미없게 읽었는데 번역 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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