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베들의 시대 - ‘혐오의 자유’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김학준 지음 / 오월의봄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00자평이 현재 여덟개인데 구매자는 한 명, 나머지는 뭐냐? 일베란 음습한 골목에 내질러놓은 구토물과 다를게 없다. 그 자들을 분석하고 어떤 정신을 소유한 자들인지 되 짚어 볼 수는 있지만 이해하려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반대다. 썩은 부분은 도려내야 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펴보기 2022-07-08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보기로도 편협한 책이란걸 알 수 있구만, 저 작가 배 불려주려고 책을 꼭 사아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