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혀지고 세태에 맞고...이책이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같이 사서 읽었는데 한국적이지만 겹치는 부분 많고 이전에 쓴 마눌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읽고 읽었더니 완벽한 보완...그럭저거 평점4
어휴..최근 취미 삼아 스타일 주제의 책 많이 샀는데 이것도 별로 였.스타일1과2라는 책이 먼저인지 이책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로 비슷한 이미지의 책이었음..후후
사진도 없고 어찌보면 너무나 뻔해서...개인차가 있으려나 모르겠으나..별 재미가 없었다.스타일과 별 관련이 없는듯..ㅈㅈ
최근에 비교적 재미있게 읽은것으로 기억되는책 쪽집게는 아니고 타인에 대한 이해도 높일수 있음.이거랑 독서 관련책이랑 김형경의 좋은 이별등 유사주제의 책을 구해 읽는중
자기개발 과 독서의 두마리 토끼.그리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으나 만족스럽지는 않았음.파란여우의 깐깐한 독서본능이 훨씬 전문가적임.조혜련의 미래일기등 여성 자기 동기부여에 대한 여러가지 책 구입해서 읽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