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초입부터 전개가 지루하네요 ㅠ,ㅜ
수가 감정표출 잘 안하는 어린이로 보여지기는 하는데 뒤로 갈수록
고구마삼천개쯤 먹는 답답 캐릭터로 자라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어린 계략공은 질투도 심하고 집착도 심한것 같은데 초반부에서
진행이 느려서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네요 ㅠ.ㅜ
4권짜리라서 갈길이 먼데 언제 다 읽나 싶어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