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바탕화면. 이런 자세의 키스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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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자전적인 성장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학창시절, 미래에 대한 고민, 그리고 첫사랑. 올 겨울, 따뜻한 담요 같은 이야기가 우리의 잊고 있었던 추억을 떠올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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