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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비네 지음, 이주영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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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그렇고 이야기도 흥미롭게 시작했으나 로버트 해리스 팩션들과 비교했을 때 소설적 재미가 조금 약한 면이 있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데뷔작이라 그런 듯. 그래도 다음 소설이 나온다면 또 사서 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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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시대
네이선 로웰 지음, 이수현 옮김 / 구픽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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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서 어떤 분야인가 생각했는데 아래분 말씀처럼 해양(우주)모험소설이 맞는 듯. 경쟁과 음모 때문에 읽다가 지치는 책들이 좀 있는데 그런 느낌이 거의 없어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가 쓰고 싶은 대로 신나게 써간 듯한 느낌에 독자로서 함께 즐기는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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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이미경의 구멍가게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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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에 대한 추억이 많지 않아서 과거가 많이 떠오르진 않지만 책이 정말 예쁘다. 작가님 그림체가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움. 이 분야 책을 좋아하시는 분께 선물하면 정말로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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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노블판)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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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른 분야의 책을 읽는 편인데 제목과 유명세에 사서 읽어보았다. 사춘기 때 이후 죽어있는 연애세포를 다시 일깨우는 느낌. 재밌고 여운도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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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특별판)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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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구판으로 읽고 이번 커버가 좋아서 다시 사서 천천히 읽고 있는 중. 경험과 맞닿은 스티븐 킹의 글쓰기 강좌는 읽을 때마다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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